두 번째, 테슬라

테슬라 주가는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배터리 기술, 자율주행, 에너지 저장 등 여러 가지 사업에 투자하면서 앞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에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로봇 택시 등 AI 사업 전환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1. 매출 및 이익
* 총 자산 : 약 1.330억 (부채 비율 18%대)
* 유동성 및 현금성 자산 : 300억 달러 이상 보유
2. 재무특성
* 자동차 사업(Automotive) : 글로벌 가격 경쟁 및 수요 둔화 여파로 주당 판매단가(ASP)가 허락했었으나, 제조 공정 단순화나 단가 절감을 통해서 흑자를 계속 유지 중입니다.
* 에너지 사업(Energy Storage/Megapack) : 메가팩 등 에너지 저장장치 배치가 늘어나면서 매출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3. 미래성장
낮은 부채비율과 풍부한 현금성 자산 덕분에 전기차 시장 성장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재무의 안정성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기차 외에도 AI 및 에너지 등 신성장 동력 분야에도 안정적으로 대규모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4. 성장 포인트
* AI 및 휴머노이드 로봇 중심의 미래 사업
휴머노이드 로봇인 옵티머스의 양산을 위해 중국 내 공급망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단순 반복, 위험 노동을 대처하고, 장기적으로 제조업 생산성을 혁신할 수 있습니다.
* 에너지 인프라 및 전력망
신재생 에너지 확대에 필수적인 대규모 에너지 저장장치(ESS)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에너지 부분의 성장이
차량 사업의 경기 변동성을 보완하는 핵심 동력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가정용 파워월(Powerwall)과 가성발전소(VPP) 인프라를 확장하여,
전력 공급망 자체를 분산화, 지능화하는 에코시스템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머스크 기업 중 테슬라와 스페이스 X 간의 합병 가능성으로, 하드웨어와 AI, 반도체 테라팹 등 자율주행 기술 협업이
점차 늘어나며 사업 영역의 접점이 확대되고 있어 합병의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방통신위원회(FCC), 국방부, 미 공정거래위원회(FTC) 등 정부 기관의 미증유 수준의 엄격한 규제 문턱에
막힐 위험도 있습니다.
그런 점을 보완하여 논의되고 있는 것이 직접적인 범인 합병보다는 구글(Alphabet) 체제처럼 최고 상위에 알파(Alpha)
형태의 지주회사를 두고 테슬라, 스페이스 X, xAI, 뉴럴링크 등을 자회사 형태로 배치하는 통합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글은 참고이므로 투자에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